이공계 신입생 장학금 지급...의약대 제외
- 정시욱
- 2004-01-25 18:3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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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총 5,300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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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신입생 5,300명에 장학금이 지급된다. 그러나 의대ㆍ치대ㆍ한의대ㆍ약대ㆍ보건학 및 가정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5일 전국 각 대학 이공계열 관련 학과(학부) 신입생 가운데 장학생 5,300명을 선발해 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 등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265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교육부는 또 지난해 선발된 5,873명에게 205억원의 장학금을 계속 지원하고 이공계 대학원 석ㆍ박사과정생 1,500명을 대학별로 추천 받아 연 400만원씩 총 60억원을 주기로 했다.
이로써 올해 대학 신입생 5,300명, 재학생 5,873명, 대학원생 1,500명 등 총1만2,673명이 530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신청은 고교 자연과정 이수자로 수학과 과학 교과별 성적이 각각 상위 20% 이내이며, 수능 자연계열 응시자로 수도권 대학은 수리 및 과학탐구영역이 모두 1등급이고 지방대는 수리ㆍ과학탐구 영역이 각각 2등급 이내인 학생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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