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醫, WHO 의료 네트워크 지정
- 강신국
- 2004-02-09 19:09: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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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재해 대응 위한 연락기관 'REMPAN' 활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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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방사선 재해에 대응하는 의료네트워크 REMPAN의 연락기관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기관이 방사선 사고에 대비한 국제기구의 역할을 맡게 되기는 이번이 처음.
REMPAN은 현재 10개국(미국, 영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알마니아, 독일, 일본, 프랑스, 호주, 브라질) 14개 협력센터와 기타 9개의 연락기관(캐나다, 핀란드, 독일, 인도, 영국, 미국, 중국, 헝가리, 아르헨티나)을 두고 있고 ▲WHO회원국 간의 방사선사고 대비책 활성화 ▲핵 또는 방사선사고 시 자문 및 지원 제공 ▲추적조사 및 재건 지원 등을 주임무로 하고 있다.
한편 WHO는 방사선 재해 시의 의료대응 준비 및 사고국에 대한 자문을 위해 협력센터들의 네트워크인 REMPAN(Radiation Emergency Medical Preparedness And Response Network)을 조직,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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