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전용 진통제 '우먼스 타이레놀' 시판
- 정시욱
- 2004-02-11 10:21: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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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얀센, 생리전-생리중 통증과 부종 완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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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11일 생리전후 나타나는 요통 등 통증과 몸이 붓는 부종 등을 완화시키는 ‘우먼스 타이레놀’을 이달부터 국내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통과 생리통 등 여러가지 통증에 구분없이 사용되던 진통제가 앞으로는 통증별로 세분화될 전망이다.
‘우먼스 타이레놀’은 생리때 겪는 각종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생리통전용 진통제로, 두통과 달리 호르몬에 의해 자궁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나타나는 생리통의 각종 증상을 완화하는 전용 진통제다.
이 약의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500mg/정)과 파마브롬(25mg/정). 아세트아미노펜은 생리전이나 생리중 나타나는 복통, 요통, 두통 및 경련으로 인한 통증을 감소시킨다.
또 파마브롬은 생리전이나 생리중 나타나는 부종(몸이 붓는 증상) 등을 완화시킨다.
생리통은 출혈전 정신,신체,행동양식 등이 변하는 ‘생리전 증후군’과 출혈이 시작된 후 나타나는 ‘월경곤란증’ 등에 수반되는 통증을 의미한다.
한국얀센은 추후 ‘타이레놀’을 두통전용 진통제로, ‘우먼스 타이레놀’을 생리통전용 진통제로 구분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타이레놀(www.tylenol.co.kr)사이트에서 우먼스 타이레놀 국내시판에 맞춘 이벤트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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