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SW시장 PM2000·엣팜 점유율 76%
- 주경준
- 2004-02-12 12:39: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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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강체계 사실상 고착...이지소프트 5위입성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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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SW시장에서 PM2000과 엣팜이 점유율을 76%로 더욱 높이면서 양강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12일 전산업계 분석에 따르면 1월말 현재 EDI 청구약국 17,840곳중 약사회 PM2000 사용자가 6,983곳으로 39%를 점유하고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유비케어 엣팜이 6,367곳(37%)로 그 뒤를 바짝 뒤& 51922;으며 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높였다.
양사는 2002년말 점유율 74%를 기록한 후 지난 1년간 1천여 가입자를 추가 확보, 76%대로 점유율을 높였으며 이는 유비케어가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한데 이어 약사회가 4.0버전을 출시하면서 시장의 영향력을 더욱 높였기 때문이 풀이된다.
실제 유비케어가 2002년부터 지난해 하반기까지부터 적극적인 고객유치를 통해 PM2000과의 격차를 계속 줄여왔으나 최근에는 약사회가 4.0버전 출시 등에 힘입어 순가입자 증가수에서 유비케어를 앞지르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4.0 버전 출시로 인한 증가율를 고려할 때 PM2000D의 시장 점유율은 올 상방기중 40%를 넘어, 7,000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약국체인 업체인 온누리 온팜이 654곳을 확보, 3위 굳히기에 들어갔으며 중견업체인 파스컴이 462곳으로 꾸준한 회원수를 유지했다.
이어 대구·경북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업체인 이지소프트가 326 가입자를 확보, 기존 전국단위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제치고 5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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