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 권태정 체제 출범...의장에 윤주섭
- 주경준
- 2004-02-12 19:3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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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단장단 첫선...총회의장·감사 경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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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서 권태정 회장은 함께 회무를 수행할 부회장 5인과 특별기구 단장을 소개하는 한편 희망과 미래가 있는 회무를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하면서 회원 창구를 마련하는 등 열린회무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제1지부로서 위상에 맞게 독립적인 약사정책을 개발해 나가는 한편 대한약사회에 대한 협력과 건전한 비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일할 신임집행부 중 부회장에 이기종, 곽혜자, 백원규, 조덕원, 박상룡씨를 우선 임명하고 정관개정후 7인 부회장 체계 마련시 2인을 추가 소개키로 했다.
특별기구 단장에는 의약분업정책단장에 이경옥, 한약정책단장에 조병금, 대외협력단장에 박정일씨를 임명했다.
이와함께 총회의장 선출은 윤주섭·전영구씨간 경선으로 펼쳐졌으며 총 234명이 투표한 가운데 유효투표 233표중 과반수이상을 확보한 윤주섭씨가 당선됐다. 또 득표내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 위임했다.
이어 펼쳐진 감사선출도 경선이 펼쳐져 유영필, 박호현, 김기방씨가 선출됐다. 대약 파견대의원 선출건은 여러의견이 제시돼 논의 끝에 회장과 의장에게 위임키로 결정됐다.
끝으로 정기총회를 통해 대의원들은 의료계의 의약분업실패 운운하며 선택분업을 주장하는 궤변에 대해 강력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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