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성형수술 간호조무사 출신 구속
- 정시욱
- 2004-02-15 23: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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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출장수술로 6억원 이상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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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성형수술을 해온 간호조무사 출신의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이 여성은 성형외과 의사 행세로 5년동안 시술 대가로 6억원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15일 간호조무사 출신 조 모(47)씨가 무면허로 전국을 돌며 출장수술로 1,200여 명을 성형수술한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 씨는 동네 미용실 등에서 소개비를 줘가며 성형수술을 잘 한다는 입소문을 내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모 씨는 경찰에서 아이들이 한꺼번에 대학생이 돼 돈이 필요해서 수술을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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