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머티즘 치료약 '벤자틴 페니실린' 재생산
- 김태형
- 2004-02-20 23:13: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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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한올제약 품목허가 신청...대체약 우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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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즘 고열 및 심장질환 예방 등 각종 질별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페니실린 계열의 '벤자틴 페니실린'주사가 다시 생산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제약협회와 한올제약으로부터 위탁생산업소를 물색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품목허가 신청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관련학회 등의 의견을 들어 한시적으로 적응증별로 대체약품을 지정·운영하고 식약청 허가위 보험등재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벤자틴페니실린과 관련, 지난 1월15일 서울대병원 등으로부터 재고약 소진으로 약공급이 안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식약청과 심평원, 제약협회에 생산가능업소를 선정, 빠른 시간 안에 의약품을 허가하거나 대체약을 파악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벤자틴페니실린(Benzathine Penicilline) 주사는 한올제약의 '마이신주 120만' 한 품목만 허가·등재됐다가, 회사에서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2년 12월 12자로 자진 품목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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