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2006년부터 건강보험료 50% 경감
- 김태형
- 2004-02-23 22: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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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관, 농촌대책 청와대 보고...4월부터 3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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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건강보험료가 2006년부터 최대 50% 경감된다.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농업·농촌종합대책보고에서 농어촌 경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농어민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확대하여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농어민이부담하는 건강보험료와 연금보험료에 대한 지원액을 연차적으로 높이겠다"며 "건강보험료는 2006년부터 50%를, 국민연금 보험료는 2008년부터 중위소득보험료의 50%(월 2만7,900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빠르면 2/4분기부터 건보료는 30%, 연금보험료는 1인당 최고 1만4,800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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