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노우찌-후지사와제약, 전격 합병
- 정시욱
- 2004-02-25 09:20: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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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경 단행...세계 17위 규모 가대제약 탄생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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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일본의 거대 제약사 두 곳이 전격 합병, 세계적 규모의 제약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일본 거대 제약사 야마노우찌社와 후지사와약품이 합병에 전격 합의, 추후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두 제약사는 오는 4월경 후지사와 1주당 야마노우찌 0.71주의 비율로 야마노우찌가 후지사와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M&A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 전체 매출 1위 제약사인 다케다에 이어 연간 매출액 합계 8,000억엔 규모의 거대 제약사의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전문약 매출로는 양사 합병시 1위, 세계적으로는 17위 규모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합병된 제약사 사장에는 다케나카 토이치 야마노우찌 사장이 선임될 전망이며 회장에는 아오키 하츠오 후지사와 사장이 각각 취임한다.
양사는 합병후 의약품 매출액 1조엔, 영업이익률 25%를 목표로 선정했다.
제약전문 모 애널리스트는 "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 양사의 합병은 제품 파이프라인이나 규모면에서 가장 바람직한 파트너"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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