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생아 '선천성대사' 무료검사
- 김태형
- 2004-04-04 21:1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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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내 자치구 및 산부인과 방문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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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일 선천성대사이상질환인 페닐케톤뇨증과 갑상선기능저하증 무료검사를 올해 태어나는 신생아 전원에게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선천성대사이상질환이란 물질대사 과정에 필요한 영양분의 대사과정이 불완전할 경우 뇌·안구·간 등 장기에 장애를 가져오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장애를 초래하게 되므로 반드시 출산후 1주일 이내에 검사해야 한다.
신생아 생후 3∼7일내 각 자치구와 산부인과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총 8만여명이 검사를 받아 7명의 이상아(페닐케톤뇨증 4명, 갑상선기능저하증 3명)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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