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룡천성금 용도외사용 문제 제기
- 강신국
- 2005-02-17 06:03: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총서 대의원들 지적...집행부 "전용 아니다" 반박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16일 열린 시약사회 제51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일부 대의원들이 룡천기금이 성금 외의 용도로 쓰였다며 진위 여부를 물었고 이에 집행부는 문서상의 문제일 뿐 잘못 쓴 게 아니라고 주장하며 반박했다.
먼저 김상옥 대의원(노원구약 회장)은 "시약사회의 룡천성금 4,564만 7,000원이 모두 대한약사회에 납부된 것으로 돼 있지만 약사회 통장 조회결과 2,000만원만 입금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대의원은 "성금은 목적외에 1원 한뿐이라도 다른 곳에 사용하면 안된다"며 이에 대한 시약의 입장을 물었다.
민병림 대의원도 "회원들에게 재난기금으로 걷은 돈을 약권성금으로 사용 한 것 자체가 의문"이라며 "성금에 대한 오류를 바로 잡아달라"고 시약사회에 주문했다.
이에 박호현 감사는 "16개 시도지부장들의 건의로 용천성금 중 일부를 지부차원에서 룡천성금으로 사용토록 대한약사회의 승인을 받았고 또 시약사회 최종이사회 인준 절차를 마쳤기 때문에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권태정 회장도 "이번 문제는 성금을 유용했거나 전용한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당시 약권대책비가 반드시 필요했다"며 "대한약사회로부터 약권대책비로 쓸 수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무를 보거나 일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면서 "대의원들의 주장에 대해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대의원들이 일단 집행부의 의견에 수긍하고 2004년도 결산보고서를 통과시키면서 마무리됐다.
한편 룡천성금 문제는 4,500여만원의 성금중 2,000여만원이 약권대책비로 사용했다는 2004년도 결산보고서가 발단이 됐고 최종이사회서도 논란이 됐었다.
관련기사
-
서울시약,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 '총력'
2005-02-16 20:2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약제과장에 강준혁…약가 개편 완수 김연숙 떠난다
- 2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3대웅 "거점도매, 수급 차질·유통 혼란 유발 확인 안돼"
- 4삼성바이오, 2차 파업 우려…대외비 문서 유출 혼란 가중
- 5심야약국 확대·불법 약국 방지…서울시약-오세훈, 정책 협약
- 6조국, 평택서 '사회권 선진국' 선언… "의료·보육 대전환"
- 7"청년약사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서울시약, 깐부소통 간담회
- 8"수가협상 산출모형 추가했지만..." 공급자단체 엇갈린 셈법
- 9AI 시대 고민하는 약대생들...약대협, 미니 심포지엄
- 10영남약대, 박정관 위드팜 회장 초청 토크 콘서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