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 '네파수립', 항암효과 개발효율 근거 마련
- 노병철
- 2023-07-04 09:11: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근 국제학회서 이중저해 표적항암제 네수파립 연구 결과 발표
- 약동/약력학 모델 분석을 통해 최적의 용량 용법 설정 가능성 높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페이지(PAGE)는 매년 6월 유럽에서 개최되는 글로벌학회로 모집단 접근 방식을 사용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올해에는 현지 기준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나흘간 개최됐다.
네수파립은 파프(PARP)와 탄키라제(Tankyrase)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 기전의 표적 항암제(PARP/TNKS dual inhibitor)로 1세대 파프(PARP) 억제제 치료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항암 신약이다. 지난 2021년 췌장암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및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각각 지정을 받아 현재 임상 1b 상을 진행 중이며, 난소암은 임상 2상으로 개발 중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학회에서 네수파립 투여에 따른 약동/약력학적 및 투여량에 따른 상관관계 분석 결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약동/약력학적 분석연구는 서울아산병원 임상약리학과 임형석 교수팀이 네수파립임상 1상시험에참여한 진행성 고형암환자 22명에서 혈중약물 및 활성대사체(M1), 말초혈액단핵세포의 PAR 농도를 이용한 PARP 억제효과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네수파립을 경구 투여한 암 환자의 경우 PARP 저해물질의 활성의 지표인 PAR 농도를 빠르게 감소시켰으며, 대사체인 M1에서도 활성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연구에서 네수파립 투여 용량에 따른PARP 억제 효과를 확인했으며, 분석 결과를 통해 후속 임상에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용량 용법 설정 및 개발 효율을 높이는데 중요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김존 온코닉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미 임상 1상의 우수한결과를 기반으로 췌장암 및 난소암 적응증에서 개발중”이라며 “기존 PARP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신약으로 고통받는 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적응증 확대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5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10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