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5월 서초동 독립사옥 입주 '스타트'
- 정웅종
- 2005-03-17 1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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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만에 마포와 이별...업무차질 대비 홍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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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은 신사옥인 서초동 소재 보나벤처타운 빌딩으로 오는 5월 19일부터 본격적인 이전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84년 지금의 마포 소재 건강보험회관에 입주한 지 20년만에 마포시대와 이별하는 것이다.
보나벤처타운 건물은 지하 3층 지상 10층에 대지 1175평, 건평 5735평으로 건령 20년이다.
심평원은 구매계약이 확정된 지난해부터 안전진단과 함께 내부수리 및 인테리어 공사를 벌여 현재 입주가 가능할 정도로 마무리 공사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옥에는 건강보험회관에 입주해 있는 본원과 삼창빌딩의 연구실, 평가실, 상대가치연구개발단, 그리고 창강빌딩에 있는 급여조사실 임직원 800여명이 입주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5월 19일부터 이사기간이 1주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업무차질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사를 앞두고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심사·청구 업무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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