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전립선암 임상시험 환자모집 완료
- 송대웅
- 2005-03-25 1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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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비대증약 '아보다트' 적응증 확대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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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의 전립선암 치료효과를 보기위한 임상시험 환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GSK는 전립선 암 임상시험 REDUCE(REduction by Utasteride of prostate Cancer Events)에 참여하는 환자모집이 완료됨에 따라 참가 남성들의 기준 시점의 특성이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비뇨기학회(EAU)의 연례 회의에서 발표했다.
REDUCE는 41개국이 참여해 4년 동안 진행되는 다국가 임상 시험으로 PSA(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상승되어 있고 (50~60세 남성은 2.5~10ng/mL, 60세 이상 남성은3~10ng/mL) 임상 참여 전 6개월 동안 조직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된 50~75세의 남성 8,2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본 임상은 시작 후 2년과 4년 시점에 조직검사를 통해 아보다트(1일 0.5mg)가 이러한 고위험군에 포함되는 남성들의 전립선 암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전립선 암의 발전과 진행을 예견할 수도 있는 유전적인 단백질 생물표지(biomarker)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 임상의 수석 연구원인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비뇨기과 안드리올 박사는 “본 임상은 비뇨기과 의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풍부한 데이터들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립선 암 위험성에 대한 이중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인 아보다트의 효과를 밝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억제로 인한 다른 효과들의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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