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박선동 상무 홍콩지사장 승진발탁
- 송대웅
- 2005-03-29 2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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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농업화학과 졸, 순환기·항생제 사업부 영업마케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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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tol-Myers Squibb Company (이하 BMS)는 4월 1일 자로 한국BMS제약 (대표: 탐 메이슨) 영업&마케팅부 박선동 (43, 사진) 상무를 BMS 홍콩 지사장으로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상무는 2001년 10월 한국BMS제약 마케팅이사로 입사한 후 순환기, 항암제, 항생제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치료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고 2003년에는 순환기/항생제사업부 영업& 마케팅부 상무로 승진했다.
박 상무는 한국BMS제약 재직 기간 동안 뛰어난 마케팅력으로 특히 플라빅스(동맥경화 치료제), 세프질(항생제)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끌었고 우수 인력을 양성하는 등 리더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회사측은 “한국 내 임원이 한 국가의 지사장으로 승진 발탁된 것은 이번 박 상무의 경우가 처음으로, 이는 세계적인 제약사인 BMS 내에서 높아진 한국시장의 위상과 한국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동 상무는 고려대학교 농업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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