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 직원 보직관리 운영지침 시행
- 정시욱
- 2005-04-06 13: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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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경영혁신부 신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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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업무혁신의 일환으로 직원보직관리운영지침을 새로 제정 시행했다.
이번 지침은 직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인사제도의 투명성과 전보 임용의 객관성을 높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공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 중의 하나이다.
또한 건협은 지난 3월 10~12일 연찬회를 통해 제기된 금년도 업무혁신 과제의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여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 첫번째 조치로 경영혁신부를 설치하고 감사실을 독립하는 등의 직제 개편 및 주요 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새로 제정된 직원보직관리운영지침의 주요 골자는 ▶직원 직위 부여 및 전보에 있어서 직무 수행 능력 위주의 적재적소 원칙 확립 ▶장애인 직원에 대한 차별 없는 보직 부여 및 희망보직제를 실시 ▶여직원의 능력과 경력 발전을 위해 희망보직제 ▶여직원이 기획인사 등 주요 직위에 임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또 과장급 이상 직원 및 예산& 8228;회계 관련 직원은 동일 직위에서 일정 기간을 초과하여 근무하는 경우 순환보직을 하도록 하여 장기근무로 인한 폐해를 방지토록 했다.
감사 업무 담당자 및 특수 자격증 취득자 등 전문 직위 직원에 대해서는 특별 수당을 지급하는 등으로 우대하고, 과장급 이상의 승진 임용 시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고려한 단계별 보직경로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특정 직위에 대해서는 우수 인재의 유입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적격자를 공개 모집하는 직위공모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혁신적인 인사보직 관리 시스템을 적극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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