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마구잡이식 폭로 국민불안만 가중”
- 송대웅
- 2005-04-21 07:11: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레보설피리드 유해성 주장에 대해 해당 제약사들 발끈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레보설피리드제제의 유해성을 언급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 주장에 대해 해당 제약사들은 '근거없는 트집잡기'로 단정지으며 유감스런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레보설피리드의 오리지널 제품을 시판하고 있는 SK측은 안의원의 주장이 있던 다음날인 20일 신속히 보도자료를 내고 제일먼저 수습에 나섰다.
SK측은 이례적으로 원개발사의 마케팅담당 상무의 의견을 첨부하는 등 안의원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SK측이 이처럼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은 사실관계와 상관없이 안전성 시비로 인한 제품이미지 타격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레보설피리드 제제를 시판하고 있는 H사 관계자도 “세계 어느 곳의 문헌을 찾아봐도 레보설피리드제제 시판을 금지할 만큼 유해하다는 내용은 없다. 과거 시사프라이드제제 철수시에 레보설피리드제제에 대한 검증은 식약청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바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학술적 근거없는 이런식의 문제제기는 소비자를 불안케 하고 자칫 경쟁제제를 시판하고 있는 타사에 의해 악용될 소지가 있다”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안 의원 주장에 대해 공식해명자료를 준비하려 했으나 원개발사 제품을 갖고 있는 SK측의 해명자료가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판단해 별도의 자료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관리 주무부서인 식약청도 이와 관련한 별도의 공식자료를 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관계자는 “사실과 다르게 외국서 시판금지된 약물이 마치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것처럼 보도된 것은 유감”이라며 “업무보고 날 있었던 청장의 답변 외에 공식자료는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레보설피라이드, 작용기전 다르다" 해명
2005-04-19 21:53
-
"외국서 금지된 위장약 4년간 9억정 처방"
2005-04-19 09:4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2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3PM+20 전환 순연…PIT3000 6월 종료 사실상 무산
- 4"오류 또 오류"…약가유연계약 품목 공급보고 혼선, 왜?
- 5신준수 식약처 국장 "미·유럽 제치고 '가장 빠른' 신약 심사"
- 6폐동맥고혈압치료제 '옵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7접종률 넘어 예방효과로…고령층 독감백신 정책 변화 주목
- 8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노듀오캡슐’ 품목 허가
- 9서울시약 첫 학술제서 ‘돌봄약료’ 심포지엄…참가자들 "유익했다"
- 10수술로봇 국산화 속도전…정밀제어 특허 경쟁력이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