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 먹는 무좀치료제 나토실정 발매
- 송대웅
- 2005-05-08 1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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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르비나핀 125mg, 잔류효과 높아 진균감염 재발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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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실정은 테르비나핀 125mg을 주성분으로 하는 allylamine계 항진균제로서 기존의 Azole계 항진균제(Fluconazole, Itraconazole 등)와는 달리, 진균 증식을 억제하는 정진균작용 외에 진균을 직접적으로 죽이는 살진균작용의 이중작용을 나타내며, 피부사상균, 진균 등에 대한 활성이 더욱 강력하다.
생동성 시험을 거친 전문의약품이며 100정 포장에 보험약가는 정당 600원이다.
진양제약측은 "치료 종료후에도 피부 각질층에 상당기간 잔류효과를 나타내어(42일간), 재발율이 높은 진균감염증의 재발을 강력하게 억제한다"라며 "경구용 항진균제에서 우려되는 간독성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체내 호르몬이나, 타 약물과의 복용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아 안전하다"고 밝혔다.
또한 "손톱진균증에는 6주치료를 발톱진균증 3개월치료 등 치료기간을 단축시킨 단기요법의 항진균제로서, 비용대비 치료효과가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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