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택시기사 음료 제공 확대운영
- 송대웅
- 2005-05-27 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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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동절기외에 석가탄신일·추석 등 기념일에도 확대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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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12월부터 올해까지 8년동안 총 134회에 걸쳐 택시기사에게 고객 서비스차원에서 따뜻한 차를 제공해온 병원측은 동절기외에 석가탄신일, 추석, 개원기념일, 성탄절, 설날 등 특별한 날에도 2일전부터 차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
병원측은 초반에 12월부터 다음연도 2월까지 행정 부서 직원들이 교대로 운영해왔으나 하루 수혜인원이 700여명을 넘어서자 총무과 직원1명 외에 3명의 아르바이트생을 더 충원해 운영하고 있다.
김세원 행정처장은 “차 제공은 방문객뿐만이 아니라 환자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택시기사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한 행사”라며 “따뜻한 차 한잔에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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