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농촌 일손돕기 실천
- 최봉선
- 2005-06-02 15: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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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사1촌 운동' 자매결연 철원 자등리마을서 모내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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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1명은 5월28일 모내기가 한창인 이곳 자등리 마을로 찾아가 직접 모를 심고 이앙기도 운전하는 등 농촌 일손 돕기 운동을 펼쳤다.
김진홍 총무과장은 "요즘은 이앙기로 모를 심지만 이앙기가 못 가는 논 가장자리에는 직접 모를 심어야 한다"며 "돈주고도 못할 진흙 발 맛사지를 하면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김태식 영업총괄본부장은 "논 50평에 쌀 한 가마(80kg)가 나오는데 농기계 값이 워낙 비싸고 일할 인부는 없어 농기계 값 대다 보면 매년 적자인 것이 지금의 농촌 현실"이라며 "많은 도움이 되어주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날 방문을 기념해 마을 측에 종합영양제와 피부질환 치료용 연고 등 의약품 100박스를 증정했으며, 마을에서도 답례로 철원 특산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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