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원화 폐지...불법 뒷거래 조장행위"
- 최은택
- 2005-06-07 16:58: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협, 건의철회 촉구...녹십자문제 황치엽·김동권회장에 위임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불상사가 없도록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7일 오후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에 따른 긴급 회장단회의를 갖고 “제약회사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는 결국 불법리베이트 뒷거래를 조장하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주만길 회장은 이날 “제약사와 도매업소가 한 약국에서 경쟁적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라며, “제약사의 유통일원화 폐지 철회가 안 될 때는 만연되고 있는 불법리베이트 문제가 범사회적 문제로 확산돼 결국, 국내 제약업계의 불상사로 도래될 것"이라 지적했다.
주 회장은 또 "이번 기회를 통해 도매업계는 유통일원화 제도 존속은 물론, 전체 의료기관의 유통일원화 확산을 위해 끝까지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졌다”고 덧붙였다.
도협 회장단은 이와 함께 '녹십자-대웅제약' 도매정책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시도지부장회의에서 결의한 사항을 적극 지지키로 했다.
녹십자의 경우, 서울도협 황치엽 회장과 부울경도협 김동권 회장을 중심으로 협상단을 구성, 저마진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협의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또 대웅 신도매정책에 대해서는 협회가 대웅측에 공식입장에 대한 회신을 요구한 다음 재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5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