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종사자 전담반 꾸려 소득탈루 추적
- 최은택
- 2005-09-27 15: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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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이성재 이사장 "전담반 더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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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건보료 체납이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건보공단의 징수실적이 그다지 나아지지 않은 것 같다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7일 공단 국감에서 "지난해 국감때도 고소득자 체납문제가 제기됐었고 아마 내년에도 같은 내용이 반복될 것이 분명하다"면서 "공단의 개선실적이 있으면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건보공단과 연금공단, 국세청 등 공공기관간 연계, 신용카드 사용실적, 해외여행 출입국 기록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체납자들의 소득탈루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제안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이에 대해 "지역본부별로 전담반을 꾸려 운영중"이라면서 "얼마전에도 연애인을 대상으로 집중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 전담반을 더욱 확대해 전문직 종사자의 체납과 소득탈루를 막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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