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하루 10억씩, 3654억 달성하자"
- 송대웅
- 2006-02-02 0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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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사장 "협력해서 강한 제품군 만들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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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김진호 사장(사진)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
김진호 사장은 "한국GSK는 지난해 최초로 3,000억원을 돌파해 5,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 반열에 오르기 위한 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올해 목표는 하루에 10억, 한해 동안 3,654억을 달성하는 것이며 이미 첫번째 POA(영업회의)통해 목표 초과달성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사장은 "한해 동안 작년에 3,000억매출을 달성하긴 했지만 현재 우리제품을 쓰고 있는 천식, 당뇨, 우울증, 고혈압, 전립선비대증, B형간염 환자 점유율을 그다지 높지않다"며 "좀더 많은 환자들의 우수한 GSK제품의 혜택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시무식에서 말했던 것처럼 금년도 경영주제는 '협력해서 강력한 제품군을 만들자'는 것이다"며 경영방침을 밝혔다.
한편 GSK는 최근 GI(소화기계)와 Urology(비뇨기계)팀을 통합한 ‘GI&Uro팀’을 신설했으며 CNS와 병원사업부를 통합해 'CNS&Onco'팀을 만드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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