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614품목 수재한 새 공전 발간
- 정시욱
- 2006-02-06 09:1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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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고시 신규지정품목과 고시품목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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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행 식품첨가물공전을 보완 발간해 각 지방청과 각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식품위생검사관련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전에는 화학적합성품 419품목과 천연첨가물 195품목 등 총 614품목이 수재되어 있으며, 현재 18개 유형으로 관리되고 있는 합성착향료를 허용물질목록(Positive List)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시로 개정한 합성향료물질목록이 수재되어 있다.
식약청은 소비자의 안전성 확보, 식품산업의 육성 및 통상무역마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의 과학화, 국제화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2002년도 이후 에틸셀룰로오스 등 식품첨가물 26품목 신규지정, 꼭두서니색소의 지정취소, 소르빈산 등 식품첨가물의 사용기준 등 160여 품목의 기준규격 개정 등이 10차례의 고시를 통해 수행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새로운 식품첨가물공전의 발간으로 식품관련 담당자 및 소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정확한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내용을 제공하게 되어 식품안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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