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판공비·업무추진비 현실화
- 강신국
- 2006-02-06 1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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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예산 3,400만원 증액키로...18일 정기총회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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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4일 최종이상회를 열고 지난해 대비 3,400만원이 증액된 2억 1,878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1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증액된 예산을 판공비, 업무추진비, 마약퇴치운동본부 활성화 사업에 사용키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김성일 분회간친회장을 부회장으로, 경인식약청 의약품감시과 김광호 과장 후임인 김관성 과장을 공직약사위원장으로 추인하는 임원 보선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또한 김구영 중구분회장은 중-동구약사회 통합 안에 대해 설명했고 유공 공무원 감사패를 표창패로 전환시키는 안도 확정했다.
자문위원들의 건의사항도 나왔다.
먼저 선우영환 자문위원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시절 성분명 처방을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고 있다"며 대한약사회 총회에 건의할 결의문 채택을 제안했다.
신성묵 자문위원은 전국 마약퇴치본부의 현황 설명을 통해 "인천시약사회가 주도권을 잡기위해 후원회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면서 "마퇴본부와 공조해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인천시약 총회는 18일 오후7시 파라다이스 올림포스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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