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황반변성약 '마쿠젠' 내년 국내시판
- 송대웅
- 2006-02-06 14:37: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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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위원회 시판승인...'마큐버스' 이름변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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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가 내년 국내 시판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는 신약 '마쿠젠'을 '마큐버스(Macuverse)'라는 이름으로 2007년쯤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최근 유럽위원회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마쿠젠’을 최종 시판 승인했다.
습성 황반변성은 노화와 관련된 안과 질환이며, 글을 읽거나 운전 및 색상 구별을 할 때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력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화이자에 따르면 마쿠젠은 원인을 표적 치료하는 최초의 약물이며,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예민한 시력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마쿠젠은 심각한 시력 손상을 방지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광역학적 요법 등 일반적 치료법에 비해 약 2배 이상 효과가 있다.
화이자의 최고 의학 책임자인 조셉 훼즈코 박사는 “마쿠젠은 회복하기 힘든 시력 손상의 원인인 황반변성 치료에 있어 중요한 발전을 보인 약물”이라고 밝혔다.
조셉 박사는 이어 “마쿠젠은 병소의 아형, 크기, 시력에 상관없이 모든 유형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로 유럽에서 승인된 최초의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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