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쎄로켈' 단독투여시 조증·우울증 치료
- 송대웅
- 2006-02-06 15:00: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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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출시 5주념 기념 심포지엄, 79명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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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엄에는 참석한 80여명의 정신과 전문의들은 지난 5년간의 쎄로켈 임상 경험을 발표하고 쎄로켈 처방의 적합한 용량과 증량 방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양극성 장애 급성 조증 치료에 쎄로켈의 단독요법 국내 임상 결과가 처음으로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국내 79명의 급성기 양극성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쎄로켈은 단독 투약 요법만으로 조증과 우울증 모두에 효과적이면서 내약성이 우수한 약물임이 입증됐다.
임상결과 추체외로 증후군을 보이는 환자에 있어서는 가장 추천할 만한 약물로 평가됐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가톨릭의대 박원명 교수는 “쎄로켈은 양극성 장애의 우울증과 조증 치료에 모두 효과를 보이는 단일 치료제로서 희망을 보여준 약물이라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교수는 이어 “이번 쎄로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치료 경험과 최신 정보를 토대로 정신분열증 환자 및 양극성 장애 우울증에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승우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비전형 항정신병 약물 중 처방 1위 기록, 출시 이후 5년간 국내 비전형 항정신병 약물 시장 성장률 대비 두 배를 상회하는 높은 성장률을 보여온 쎄로켈은 정신분열증 및 양극성 장애 치료에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쎄로켈 출시 5주년을 기념하여 정신약물학회지 4월호에 쎄로켈 관련 국내외 논문을 묶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작년 10월 양극성 장애를 앓아왔다고 언론에 공개한 전자 바이올린 연주자 유진 박의 공연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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