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로슈 화학요법 빈혈신약 지연에 호재
- 윤의경
- 2006-02-07 0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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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러네스프’ 경쟁약 ‘세라’ 시장진입 2년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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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는 빈혈약 세라(Cera)의 적응증으로 화학요법과 관련한 빈혈을 FDA 승인받는 시기를 2009년으로 2년 늦춰 예상함에 따라 암젠이 이득을 보게 됐다.
현재 화학요법과 관련한 빈혈치료제는 암젠의 애러네스프(Aranesp)가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세라가 동일한 적응증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경우 애러네스프의 시장점유율 하락은 자명했었다.
로슈는 미국에서 올해 세라를 신장질환과 관련한 빈혈 치료제로의 시판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런 적응증으로 세라가 2007년에 시판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미국 증권가는 이번 지연으로 인해 세라가 화학요법으로 인한 빈혈약으로 시판되는 시기는 2008년에서 2010년 사이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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