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장에 황치엽 씨 당선...36% 지지
- 최은택
- 2006-02-09 17: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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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권자 484명 중 416명 참여..."업권 회생에 최선 다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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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황 회장은 이날 당선소감에서 "후보들 모두 상호비방없이 선거에 임왔다"면서 "앞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업권을 다시 살리고 협회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상무이사로 삼진제약을 퇴사한 뒤 대신약품을 창업했으며, 서울도협 병원분회장, 쥴투위 부위원장, 서울도협회장, 도협 부회장,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장, 공정거래 위원장 등을 지냈다. 성균관대를 졸업했고, ROTC 11기다.
한편 이날 선거에는 전체 투표권자 484명 중 416명이 참가, 8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중 유효투표수는 411표였으며, 무효 1표, 기권 4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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