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노바티스의 카이론 인수 승인
- 윤의경
- 2006-02-10 1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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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트러스트법 관련 검토시 중복되는 품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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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스위스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의 미국 백신제조사인 카이론(Chiron) 인수에 대해 반트러스법에 근거해 검토한 결과 유럽경쟁규약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음에 따라 양사 간의 합병완료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유럽위원회는 노바티스와 카이론 사이에 중복되는 품목이 없어 잠재적 경쟁중복의 우려가 거의 없다고 검토했다.
미국 반트러스트 규제당국은 작년 12월에 노바티스의 카이론 인수를 승인했기 때문에 이제 합병된 회사의 지분의 17.5% 차지하는 4명의 주주의 반대만 해결하면 올해 상반기 안에 카이론 인수를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카이론은 백신, 혈액검사, 생물학적 제제를 주로 제조하는 회사로 2004년 매출액은 17억불, 노바티스는 카이론 인수에 51억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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