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 복지부차관 기예처 변재진 실장 유력
- 홍대업
- 2006-02-11 0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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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후속인사 내주초 단행...건보재정 안정화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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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린우리당 및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변 실장이 복지부차관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내주초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이날 “변 실장이 복지부차관으로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다”고 밝혔고, 복지부 관계자도 “변 실장이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열린우리당의 또 다른 관계자는 “변 실장이 거론되고 있는 이유는 건강보험재정의 안정화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변 실장은 지난해 3월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에서 기획예산처 재정기획실 실장으로 임명됐으며, 기획예산 업무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변 실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경복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시 16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총무처 수습행정관을 거쳐 재정경제원 관세협력과장, 재정계획과장, 예산청 산업과학예산과장, 기획예산위원회 재정기획과장, 기획예산처 기획총괄과장, 공보관, 기금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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