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매출 '제자리'...이익 '뒷걸음'
- 박찬하
- 2006-02-12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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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17품목, 원가절감 통해 성장구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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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지난해 제자리걸음 수준의 매출과 이익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결산공시에 따르면 삼천당은 작년 총 525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0% 성장하는데 그쳤다.
반면 영업이익은 6.8% 감소한 79억, 경상이익은 2.2% 떨어진 83억, 순이익은 6.3% 하락한 63억인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삼천당측은 올해 매출목표 600억과 영업이익 105억 달성을 통해 성장부진을 씻어낸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순환기계통 뇌혈관질환치료제를 비롯한 17품목에 이르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15% 이상의 매출상승 효과를 노린다고 밝혔다.
또 원가절감률 10% 달성과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증가 억제, 영업이익 극대화를 통해 올 성장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삼천당은 올해 시가대비 2.8%인 주당 100원을 현금배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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