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화이자 OTC약사업부 매입에 관심
- 윤의경
- 2006-02-15 0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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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OTC 사업부에 매입주문낼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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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이 화이자가 분리매각하기 위해 내놓은 OTC 의약품 사업부 매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엘의 최고경영자인 웨너 웨닝은 독일의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화이자의 OTC 의약품 사업부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바이엘에 적합하고 가치를 창출한다면 매입주문을 낼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의 OTC 의약품 사업부의 연간 매출액은 약 39억불(약 3.9조원). 감기약 수다페드(Sudafed), 구강청정액 리스터린(Listerine), 탈모약 로게인(Rogaine) 등이 핵심 제품이다.
바이엘은 최근 유기적 성장과 인수를 통해 건강관리사업부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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