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분산돼 있는 신약개발사업 교통정리
- 강신국
- 2006-02-16 09:3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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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신약개발전략위원회 구성...과기·복지·산자부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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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가신약개발전략위원회를 구성해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신약개발 사업에 대한 교통정리에 나선다.
과학기술부(부총리 김우식)는 16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범부처 신약개발 R&D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과기부는 과학기술혁신본부 산하에 '국가신약개발전략위원회'를 구성해 신약개발 R&D의 총괄적인 기획 조정과 산·학& 8231;연& 8231;관의 실질적인 의사소통 창구 기능을 수행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과기부는 세부 과제별로 분산돼 있는 신약개발 사업을 점진적으로 각 부처별 신약개발사업으로 통합해 범부처적인 신약개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기부는 후보물질 도출 관련 연구를, 산업자원부는 비임상& 8231;임상 시험에, 복지부는 비임상과 임상시험 관련 인프라에 대한 지원에 주력키로 했다.
이중 비임상 단계 연구는 산자부와 복지부가 공동 지원해 병목현상을 해소키로 했다.
과기부는 핵심적인 신약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식약청과 함께 신약개발 촉진과 관련된 제도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범부처 신약개발 R&D 추진전략은 바이오 분야 실용화의 가장 큰 부분인 신약개발을 범부처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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