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십자 “영남권, 산간오지까지 유통 만전”
- 최은택
- 2006-02-20 1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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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계열사 정책회의...1년대 2천억 매출달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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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은 대구, 경북, 부산, 경남 4개 지역 임원, 영업·구매·관리부장 정책회의를 지난 18일 양산 통도사호텔에서 갖고, 이 같이 유통서비스 확충과 사세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노정 사장, 포항본사 하일수 부사장, 대구지점 최종호 상무, 부산지점 나채량 전무, 경남청십자 정수열 상무를 비롯해 영업·구매·관리 책임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별 건의사항과 업무 원활화를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박노정 사장은 이날 어려운 약업계 현실에서도 도시 뿐 아니라 산간오지, 낙도를 불문하고 영남 전지역의 국민 건강을 위해 봉사해 온 보람과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 뒤, “정확한 유통서비스 관리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하일수 부사장은 “향후 1년 내 2,000억 매출달성을 위한 의지를 확고히 하자”고 역설했다.
한편 청십자약품은 지난해 말 의약품 바코드 작업을 마무리, 올해 1월부터 4개 계열사가 일제히 바코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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