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60곳 등 보험약 실거래가 위반 조사
- 최은택
- 2006-02-21 06:21: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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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4월 15일까지 실사...작년 2/4분기 거래내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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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20일부터 올해 1차 보험의약품 실거래가 조사 작업에 착수했다.
조사대상 기관은 약국 60곳, 병의원 20곳 등 총 80곳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50여일에 걸쳐 조사가 진행된다.
이번 정기실사에서는 지난해 약국과 병의원의 2/4분기 거래내역을 대상으로 보험약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는지 여부가 중점적으로 조사된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18일 개정고시를 통해 지난해 3차 정기실사에서 적발된 실거래가 위반 제약사 품목을 대상으로 약가 인하를 단행했다.
작년 3차 정기실사에서는 127개 제약사 540품목이 실거래가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이중 123개 제약사 468품목(약가재평가로 인하 약가인하와 중목된 품목은 제외)이 인하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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