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항생제 처방전 표기, 좋은 제안"
- 홍대업
- 2006-02-21 09: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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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업무보고 답변...김선미 의원, 적극 검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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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장관은 “항생제와 스테로이드제, 향정약 등을 처방전에 별도 표기하자는 방안은 매우 좋은 취지의 제안”이라며 “다만 복지부가 처방전 서식변경 등을 진취적으로 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관련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김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오남용 우려가 있는 3대 약물의 처방건수는 항생제의 필요성과는 별개로 왜 약품군을 처방전에 적어주는 것이 필요한지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불필요한 항생제 등의 처방을 줄이고 환자의 선택권을 제고할 수 있도록 처방전 서식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유 장관의 적극적인 검토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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