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금연보조치료제 '니코패취' 출시
- 신화준
- 2006-02-22 17:06: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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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일정 니코틴 농도 유지...점착력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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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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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금연보조 패취제는 약물저장층 및 약물보호막이 불안정해 기온 변화에 따른 니코틴의 과다방출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는 기온이 올라가면 패취에 함유돼 있던 니코틴이 녹아내려 패취제의 점착도가 낮아지고, 짧은 시간 안에 과다한 니코틴이 체내에 흡수돼 구역 및 구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니코틴이 녹아 흘러내리지 않는 향상된 점착력으로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코패취는 니코틴 함량에 따라 3가지 형태로 출시됐으며, 흡연량에 따라 단계별로 4주씩 12주에 걸쳐 금연을 억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니코패취 출시와 함께 직원들에게도 금연을 권유하는 등 사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금연에 모범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니코패취의 우수성을 평가받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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