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주인 집단폭행한 의사 긴급체포
- 정웅종
- 2006-02-24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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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패 부린다" 업주와 시비...병원직원 불러 폭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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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업주와 시비가 붙은 의사가 집단폭행을 행사하다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23일 술집 주인 등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의사 H(41)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21일 오후 11시 10분께 진천읍 모 술집에서 동료의사 등과 술을 마시던 중 업주와 시비가 붙었다.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업주 L(48)씨가 주먹으로 때리자 22일 오전 2시께 자신의 병원 직원 등 5명을 불러 폭행한 혐의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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