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의원 "경기지사 후보 내가 적임자"
- 홍대업
- 2006-02-27 1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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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선후보 출마선언...김문수·김영선 의원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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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전 의원은 27일 오전 경기지사 경선후보로 등록한 뒤 “지난 24년간의 행정경혐, 국회에서 일한 6년간 경험으로 경기도를 ‘가장 경쟁력 있는 기회의 땅’, ‘가장 높은 수준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전 의원은 “노동부에서 근무할 당시와 광명시장 재직시 수백명의 이해관계인을 만나 합의점을 도출하고, 거대한 조직을 움직여 애써 만든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챙길 때 보람을 많이 느꼈다”면서 거듭 자신이 경기지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경선은 3월말경 실시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김문수 의원, 김영선 의원이 등록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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