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17개 유찰그룹 모두 낙찰
- 최은택
- 2006-02-28 16: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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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 등 도매상 9곳...마약그룹은 성진약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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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3차 입찰에서 유찰그룹 전체가 9개 도매상과 성진약국에 낙찰됐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서울대본원과 치과공통, 분단단독, 치과단독 등으로 나눠 1~2차에서 유찰됐던 17개 그룹이 경쟁에 붙여졌다.
입찰결과 서울대병원 본원과 치과공통 사용그룹은 1그룹(마약) 성진약국, 4그룹 태경, 7그룹 개성, 18그룹 태영, 19그룹 개성, 22그룹 태영, 24-26그룹 부림 등에 낙찰됐다.
또 분당단독 사용그룹은 1그룹 남양, 8그룹 개성, 10그룹 태영, 12그룹 두루, 13그룹 아세아, 16그룹 한국약품, 18그룹 국전 등이 각각 낙찰시켰다.
치과단독 1그룹도 부림에 낙찰됐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예가가 다소 인상돼 전 그룹이 낙찰된 것 같다"면서 "그러나 일부 그룹에서 삼성서울병원과 마찬가지로 가로채기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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