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B약국, 저가약 대체조제 연간 700건
- 정웅종
- 2006-03-17 1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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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8만8천건 대체조제 참여...약국당 평균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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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동안 서울지역 소재 약국들이 고가약을 저가약으로 대체조제한 건수가 8만80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약국당 평균으로 나눠보면, 한 약국당 평균 19건으로 모든 약국들이 대체경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가장 많이 한 약국은 종로구 B약국으로 한해동안 700건, 금액으로는 1000만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약사회는 모 국회의원의 대체조제관련 조사자료를 인용해 이 같이 내용의 대체조제 현황을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약국이 2005년 상반기 저가약 대체조제한 건수는 3만7000여건으로 하반기 5만1000여건으로 건수면에서 34.6%, 금액면에서 38.4% 늘었다.
2005년 청구경험이 있는 약국이 4700곳인 점을 감안하면 약국당 1년에 평균 18.7건의 대체조제를 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은 "이 같은 결과는 대체조제 운동에 대한 서울시약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시적인 효과를 본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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