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약품, 작년 2385억 매출...17% 성장
- 최은택
- 2006-04-03 14:43: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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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순익 18억원 34% 감소...수익성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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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약품은 지난해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당기순이익 증가면에서는 주춤했다.
3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복산약품은 지난해 2,385억원의 매출로 전년 2,032억원 대비 17.3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2억원에서 34억원으로 19.26% 감소했고, 경상이익도 39억원에서 14억원 줄어든 2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에서 18억원으로 34% 가량 줄었다.
유동비율 104.71, 부채비율 832.17%, 매출액영업이익률 1.44%, 매출액순이익률 0.76% 등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면에서 전년보다 지표가 불안정해 졌다.
한편 복산약품은 지난 80년 5월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7억7,000만원이다. 지분은 엄상주(42%) 회장 등 5명에게 분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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