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유비케어, 메디온 영업권 인수 재추진
- 신화준
- 2006-04-03 18:33: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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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주총에서 부결...약국시장 확대위해 업무연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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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 컨설팅 업체인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는 지난 3월 24일 가진 임시주주총회에서 메디온몰 영업권 인수에 관한 승인을 얻지 못함에 따라 영업권 인수계약이 부결됐다고 3일 공시했다.
또한 의약품 B2B 전자상거래 사업은 약국 시장의 비전사업 실현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메디온몰 인수 반대의사 표시에 의해 매수 청구된 주식 수가 530여 만주(70억원 상당)에 달했고, 이는 이수유비케의 예측 물량을 초과했다.
이때문에 구체적인 대안수립 없이 전체 물량을 이수유비케어가 매입할 경우 향후 재무적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주들의 의견이 제기 되었고, 임시주총에 상정된 안건이 부결된 것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공시를 통해 "메디온몰과의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라며 "사업 자체 인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메디온몰과의 연계는 이수유비케어가 진행하고 있는 '약국정보화 EMR 사업', '의약품 재고관리시스템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해 약국 시장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의약품 B2B 전자상거래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온몰은 의약품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팜스넷에 이어 업계 2위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1월 24일 이수유비케어와 영업권 인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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