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전문 바社, '시즈닉'에 전념할 것
- 윤의경
- 2006-04-08 0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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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와 논의 끝에 '로 시즈날' 신약접수는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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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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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제네릭 의약품과 여성건강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개발,제조하는 바(Barr) 제약회사는 '로 시즈날(Lo Seasonale)'에 대한 FDA 신약접수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월경회수를 일년에 4번으로 줄이는 경구피임제 '시즈날'의 자매품인 로 시즈날은 시즈날보다 여성 호르몬 함량을 줄인 제품. 그러나 FDA가 로 시즈날에 대해 보다 대규모 임상을 요구해 승인이 어려워지자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로 시즈날의 신약접수를 전략적으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 제약회사는 로 시즈날 대신 현재 FDA 심사를 진행 중인 또 다른 경구피임제 '시즈닉(Seasonique)'과 3상 임상을 진행 중인 시즈닉의 자매품 '로 시즈닉(Lo Seasonique)'에 전념할 방침이다.
시즈닉의 경우 지난 3월 추가적인 임상자료는 요구되지 않았으나 미해결된 문제가 아직 남아 최종승인 지연되고 있으며 로 시즈닉에 대한 본격적 심사는 올해 4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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