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식중독 예방위해 비상근무 실시
- 정시욱
- 2006-05-01 1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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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청, 전국 시군구와 함께 연장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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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하절기 기온상승으로 급격한 식중독 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본청, 지방식약청, 시도와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연장근무와 휴일근무에 돌입했다.
이에 일선 식중독담당기관의 비상근무자는 식중독발생시 신속한 현장출동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관련기관에 식중독 발생사실을 전파하는 등 식중독 확산 방지에 노력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지방식약청은 관할 시도, 교육청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발생과 비상근무상황 등을 파악해 보고토록 했다.
특히 비상근무시간 외에도 관련 부서장 책임하에 상시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식중독 비상근무, 식품업소 위생 점검, 식중독지수 문자서비스 등으로 ‘05년도 식중독 발생율을 ’04년 대비 45%로 크게 감소시킨 바 있다.
올해에는 식중독 저감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하여 전국 식품관련기관 식중독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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