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무상의료를’ 노동계 공동행사
- 최은택
- 2006-05-03 0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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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등 3~5일 마련...음악회·입원환자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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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어린이날을 맞아 민주노총, 사회보험노조, 전교조 등과 함께 3~5일까지 공동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상의료·무상교육을’이란 슬로건으로 열리며, 이어 오는 8일 ‘우리 부모님께 무상의료를’, 6월 11일 ‘무상의료·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범국민 마라톤대회’ 등을 잇따라 마련한다.
첫날인 3일에는 오후 6시부터 서울역 소화아동병원에서 어린이 입원환자들과 함께 하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어 4일 오전 10시에는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과 민노총 조준호 위원장, 전교조 장혜옥 위원장, 보건노조 홍명옥 위원장, 사보노조 김동중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화의료원 목동병원 어린이 병동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보호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5일에는 전교조 서울초등 남부지회와 강서지회에서 각각 개최하는 어린이 한마당 행사에서 보건노조와 사보노조가 공동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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