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藥 탈동문 선언에 박수를
- 데일리팜
- 2003-10-12 23: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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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직접선거가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약사회가 약사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탈동문’을 선언하고 나섰다. ▶노원구약사회는 “무조건적인 동문 맹종을 타파하고 바른 선거풍토 조성에 앞정서겠다”는 입장을 밝혀 동문바람을 일으키려는 후보들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 ▶비록 작은 분회에서 일어난 개혁바람이지만 전국을 강타할 강력한 태풍이 되기를 기대하는 약사들이 의외로 많기에 큰 개혁의 시동이다. 선거때만 되면 으레히 동문간 세결집이 당연시 돼 온 나쁜 관행을 과감히 깨 버렸기 때문이다. ▶동문간 나눠먹기 선거로 지탄받아온 약사회 선거가 노원구약사회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이번에는 그 분위기가 확 바뀌기를 기대하겠다. ‘선배도 몰라보냐’며 손찌검하는 구태가 그래도 재연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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