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불편접수창구 믿어보자
- 최봉선
- 2004-04-06 06:13: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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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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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박카스 신용카드 결제를 올 1월부터 시행키로 했으나 카드결제기 보급지연 등 제반여건 미비로 약국가에 큰 불편과 불만을 가져왔다. ▶이와관련,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4월1일부터 전운송차량에 이동식 결제기를 완비하고 별도의 불편접수창구(02-920-8268)를 운영한다고 한다. ▶특히 접수된 의견을 적극 수렴, 약국가에 보다 많은 혜택을 주는 편리한 제도로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반가운 일이다.▶데일리팜 네티즌패트롤 중 리병도 리포터가 쓴 '박카스 신화 무너지는가'라는 제하의 기사 등 일련의 박카스와 관련된 기사만 나오면 많은 약국가 약사들이 적지 않은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불편접수창구를 활용해 카드결제뿐만 아니라 모든 사안을 개진할 필요가 있고, 동아제약도 이를 최대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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