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간접마케팅, '눈길' 잡고 효과도 '짱'
- 박찬하
- 2006-06-12 19:4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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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별 행사 마련...가요제, 등반대 후원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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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은 혈전치료제 ' 아스트릭스' 마케팅 일환으로 전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제1회 한국의사가요대전(아스트릭스 가요제)'를 진행했다.
지난달 14일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시작된 부산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5월 27일 대구지역 예선(계명대 동산병원), 6월11일 광주지역 예선(전남대병원 명학관)을 마쳤으며 예선마다 10여개 참가팀과 300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또 25일에는 충남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대전지역 예선을, 7월9일 연세의료원 은명대강당에서 서울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은 8월 2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심제 ' 구심'은 4월말 아프리카의 최고봉인 킬리만자로에 등반한 산악인 허영호씨와 가수 진미령씨를 후원했다.
5천 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 처음 오르는 가수 진미령 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일 수 있다는 등반대의 요청에 따라 구심 등 응급의약품을 제공했다.
진해거담제 ' 용각산쿨'은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요가 강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아토피 개선용 화장품인 닥터아토프로는 지난달 27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학교를 개최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간접 마케팅은 단기적으로는 매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보령제약과 각 제품의 인지도를 올리는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기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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